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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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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수집(鐵道蒐集)은 철도에 관련된 물품을 모으는 것이다.

철도수집은 철도 승차권, 행선판 등 철도 영업에 관련된 물품을 대상으로 하며, 철도역의 명판이나 제복 등도 수집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수집하여 소장하기 어려운 철도차량은 사진으로 남기기도 하며, 승차권 대용으로 쓰이는 교통카드를 수집하는 사람도 있다. 철도차량의 구동음이나 안내방송 등도 수집의 대상이 되며, 특히 안내방송 등이 담긴 카세트 테이프는 상당히 고가에 매매되기도 한다. 여러 분야 중 철도 승차권 수집이 가장 활성화되어있으며, 승차권의 사용폐기시 역에서 대량으로 반출되어 동호인 사이에 유통되기도 하고 우표상 등으로 넘어가 매매되기도 한다.

철도수집의 대상이 되는 물건은 사용 당시에 시장에서 거래되는 것도 있지만, 사용 중지나 폐기로 인해 역에서 반출되는 물품이 주로 그 대상이 된다.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통일호 폐지 시점에 각 역 등에서 대량으로 방출된 에드몬슨식 승차권과 그 관련 물품, 통일호 열차의 행선판이 꽤 오랫동안 유통된 바 있다.

철도수집은 그 자체의 가치보다는 철도사(鐵道史)를 연구하는 측면에서 더 유용하다.

대상

  • 철도 승차권
  • 운행 시각표, 다이어그램류
  • 차량 내장재 : 좌석번호, 손잡이, 패찰 등
  • 영업 관련 물퓸 : 각종 서식, 행선판, 안내방송, 제복

알고 계십니까?

  • 일본에서는 한 철도동호인이 역의 물품을 훔쳐서 보관하다가 절도죄로 검거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