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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지스톤 이론

농담학회 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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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지스톤 이론(phlogiston theory)은 물질의 연소와 산화는 플로지스톤이라는 성분이 방출되는 것으로 가정한 옛날 과학 이론이다.

역사

1667년에 요한 요아힘 베커(Johann Joachim Becher)가 플로지스톤 이론을 처음 주장하였다.

플로지스톤 이론은 조지프 프리스틀리가 발견한 산소에 의해 뒤집힌다. 결국 연소와 산화는 물질에 산소가 결합하는 반응임이 밝혀져 플로지스톤 이론은 최종적으로 폐기되었다.